지난해 구정·현장 체험 프로그램 모습. (제공: 부산진구) ⓒ천지일보 2019.3.28
지난해 구정·현장 체험 프로그램 모습. (제공: 부산진구) ⓒ천지일보 2019.3.28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내달 1~30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정·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하게 된다.

5~10월 2·4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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