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여탕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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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몽개몽개 수중기가 피어오르는 목욕탕. 도란도란 여자들만의 수다가 펼쳐진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마성의 목욕물처럼 하루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온도를 덥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공감 에세이.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을 고백한다. 작가는 아기 때부터 이십대 중반에 혼자 살기 시작할 때까지 거의 매일 목욕탕에 다녔다. 집에 욕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레트로 감성 충만한 짧은 에세이와 작가 특유의 담박한 만화를 함께 담았다. 우리와 조금 다른 일본 대중목욕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재미는 덤이다.

마스다 미리 지음‧홍은주 펴냄 / 비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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