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가 28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천주교 신자 105, 179인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을 비롯한 한국 천주교 신자 10만 5179인의 서명을 국회에 제출했다. ⓒ천지일보 2019.3.28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가 28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천주교 신자 105, 179인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을 비롯한 한국 천주교 신자 10만 5179인의 서명을 국회에 제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