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출처: SBS)
신은경 (출처: S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은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은경은 올해 나이47세(만46세)다. 신은경은 40대의 나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은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SBS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 강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신은경은 지난 2004년 자신의 소속사 대표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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