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전고운 영화감독이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전고운 영화감독이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페르소나가 방송되는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900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