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진주시 상대동 한 정원에서 만개한 동백꽃에 날아든 꿀벌 한 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진주시 상대동 한 정원에서 만개한 동백꽃에 날아든 꿀벌 한 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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