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 신제품 ‘단짠 크런치 빼빼로’ ‘더블딥 리치초코 빼빼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3.26
롯데제과 빼빼로 신제품 ‘단짠 크런치 빼빼로’ ‘더블딥 리치초코 빼빼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3.26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빼빼로 신제품 ‘단짠 크런치 빼빼로’와 ‘더블딥 리치초코 빼빼로’ 2종을 선보였다.

‘단짠 크런치 빼빼로’는 땅콩과 프레첼(Pretzel)을 사용해 단짠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땅콩 및 땅콩 버터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했다. 특히 ‘크런키 골드’ 맛을 빼빼로에 적용해 풍미를 더 했다.

‘더블딥 리치초코 빼빼로’는 막대 과자에 화이트 초콜릿을 입힌 뒤 그 위에 다크 초콜릿을 덧입힌 제품이다. 다크 초콜릿 특유의 진한 맛과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빼빼로는 초코, 아몬드, 누드 등 총 10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