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경남 진주시 시립연암도서관에 도로를 따라 핀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벚꽃이 알록달록 어우러져 완연한 봄을 연출하고 있다.이날 진주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기록했다. ⓒ천지일보 2019.3.2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시립연암도서관 인근 도로를 따라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벚꽃이 알록달록 어우러져 완연한 봄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진주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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