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순국109주기 추모식에서 안 의사의 외손녀인 황은주(왼쪽)씨와 스가와라 토시노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가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순국109주기 추모식에서 안 의사의 외손녀인 황은주(왼쪽)씨와 스가와라 토시노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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