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박연경 아나운서와 경기 관람 인증 (출처: 박연경 인스타그램)
배지현, 박연경 아나운서와 경기 관람 인증 (출처: 박연경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박연경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 선수 등판 경기 with 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경 아나운서는 배지현과 함께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우월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박연경은 2013년 3월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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