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의 김혜린(왼쪽부터), 김수진, 김민지, 양태이 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관중들을 햐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리틀 팀킴은 나카지마 세이나가 이끄는 일본에게 7-5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연합뉴스)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의 김혜린(왼쪽부터), 김수진, 김민지, 양태이 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리틀 팀킴은 나카지마 세이나가 이끄는 일본에게 7-5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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