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출처: S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운우리새끼’ 하하 김종국이 동업하는 고깃집, 막곱세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종국 하하 고깃집 이름은 ‘401정육식당’으로 서울 홍대에 이어 부산에도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과 하하는 고깃집 동업을 놓고 의견 차를 보였다.

하하는 급기야 동업자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고소할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에 법 자문을 위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변호사를 집으로 초대했다.

한편 하하 김종국의 막곱세트는 불곱창 3팩, 불막창 3팩, 불껍데기 2팩으로 이뤄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