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공표된 기미독립선언서에 담긴 ‘평화세계’의 참의미를 조명하는 천지일보 발행인 평화 특별강연 포스터. ⓒ천지일보
100년 전 공표된 기미독립선언서에 담긴 ‘평화세계’의 참의미를 조명하는 천지일보 발행인 평화 특별강연 포스터. ⓒ천지일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 세계가 한반도 안보지형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때 획기적인 ‘평화의 길’을 제시할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25일 개최된다. 이번 특별강연은 생중계로도 송출된다.

3.1운동 100주년과 임정수립 100주년,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 이상면)’는 100년 전 공표된 기미독립선언서에 담긴 ‘평화세계’의 참의미를 조명하는 발행인 평화 특별강연을 연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기미독립선언서에 담긴 평화세계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세부주제는 ▲기미독립선언서에 담긴 평화세상 ▲경서 속에 예언된 평화세상 ▲백범 김구가 바란 높은 문화 ▲하늘문화로 평화 이루는 유엔 단체 소개 등이다.

평화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선착순 4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별강연은 생중계로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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