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출처: KBS1 ‘걸어서 세계 속’)
모리셔스 (출처: KBS1 ‘걸어서 세계 속’)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3일 KBS1 ‘걸어서 세계 속’에서는 섬나라 모리셔스를 조명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 지점의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휴양지다. 최근 신혼 여행객에게 선호되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으로 사용한다. 힌두교, 가톨릭, 이슬람 등 여러 종교가 어우러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모리셔스로 가는 항공권은 경유를 수반한다. 또한 모리셔스까지의 비행 소요 시간은 시우사구르람굴람경국제공항(MRU) 도착 기준 최소 14시간 45분이다.

또한 모리셔스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환전도 필요하다. 모리셔스는 기본적으로 루피를 쓰지만, 가게마다 유로를 받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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