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경찰서와 진주녹색어머니 연합회가 지난 22일 오전 서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엄마손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1학년 학생 1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이론 교육 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직접 보행하는 체험과정으로 진행됐다. (제공: 진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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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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