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리고 있다. 식전 문재인 대통령이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2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리고 있다. 식전 문재인 대통령이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이 지난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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