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春分)'을 맞은 지난 21일 진주 신안동 남강변에 개나리가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春分)'을 맞은 지난 21일 진주 신안동 남강변에 개나리가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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