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택시기사 고(故) 임정남씨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택시기사 고(故) 임정남씨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카풀서비스 반대를 촉구하던 임씨는 지난 1월 9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분신하고 다음날 숨졌다. 택시노조 등은 카풀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임씨의 장례 일정을 무기한 연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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