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3.1운동 백주년과 한국 종교개혁
[신간] 3.1운동 백주년과 한국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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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3.1운동 당시 지금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다를까. 3.1운동때 갈구하던 주권 회복과 독립을 이룩해 유엔의 일원인 대한민국이 됐다. 일제강점기 내내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주입시키고 세계 각국에 악선전하던 바, ‘조선인은 자기 능력이 없다’고 하던 것은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거짓말임이 틀림없다. 당시 ‘소요사태’로 불리던 3.1운동은 이제 ‘3.1혁명’으로 인식된다.

이 책은 한국 종교 현실의 개혁을 추구하던 5개 종단 평신도 모임인 3.1운동백주년 종교개혁연대가 2018년 한 해 동안 치열하게 발표하고 토론했던 3.1운동과 기독교, 불교, 천도교, 천주교에 대한 10편의 논문과 ‘한반도 독립선언서’를 묶어 냈다. 한국 종교개혁으로서 한국 사회개혁을 기대하고 기획하는 마중물로서 새로운 100년을 기약할 책이다.

박병기,옥복연, 이미림, 황상희, 경동현 지음 / 모시는사람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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