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아레나’ 폭행사건 가해자인 보안요원 윤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1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아레나’ 폭행사건 가해자인 보안요원 윤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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