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1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해체ㆍ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리 전ㆍ후 익산 미륵사지 석탑(동측)의 모습. (제공: 문화재청)ⓒ천지일보 2019.3.21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1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해체ㆍ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리 전ㆍ후 익산 미륵사지 석탑(동측)의 모습.  (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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