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이 주관하는 ‘디엠지(DMZ)’ 전시가 서울 중구 통일로 1번지 문화역서울284에서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전시 하루 전날인 20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안규철 작가의 작품인 ‘DMZ 평화의 종’. 이는 DMZ에서 철거된 철조망의 잔해를 녹여서 종(鐘)을 만들고, 벙커의 감시탑의 형태를 가져와 거는 종탑으로 만들었다. ⓒ천지일보 2019.3.20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이 주관하는 ‘디엠지(DMZ)’ 전시가 서울 중구 통일로 1번지 문화역서울284에서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전시 하루 전날인 20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안규철 작가의 작품인 ‘DMZ 평화의 종’. 이는 DMZ에서 철거된 철조망의 잔해를 녹여서 종(鐘)을 만들고, 벙커의 감시탑의 형태를 가져와 거는 종탑으로 만들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이 주관하는 ‘디엠지(DMZ)’ 전시가 서울 중구 통일로 1번지 문화역서울284에서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전시 하루 전날인 20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안규철 작가의 작품인 ‘DMZ 평화의 종’. 이는 DMZ에서 철거된 철조망의 잔해를 녹여서 종(鐘)을 만들고, 벙커의 감시탑의 형태를 가져와 거는 종탑으로 만들었다. ⓒ천지일보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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