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반팔을 입은 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반팔을 입은 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