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이성애 기자] 충남 아산 현충사에 겨울 추위를 견뎌낸 백매화·홍매화가 19일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나무는 꽃을 매화라고 하며 열매를 매실(梅實)이라고 한다. 높이 5∼10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빛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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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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