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항구적 평화 위한 ‘DMZ 평화누리길 평화의 손잡기’ 행사 열린다
한반도 항구적 평화 위한 ‘DMZ 평화누리길 평화의 손잡기’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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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대경 인턴기자]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주최한 ‘DMZ 민(民)+평화 손잡기’ 발대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8
[천지일보=이대경 인턴기자]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주최한 ‘DMZ 민(民)+평화 손잡기’ 발대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8

중릭수역 강화에서 DMZ 고성까지 500㎞ 잇는 ‘평화인간띠’ 잇기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주최로 오는 4월 27일 한반도 항구적 평화 위한 ‘DMZ 평화누리길 평화의 손잡기’ 행사가 열린다.

19일 운동본부에 따르면 4월 27일 14시 27분, ‘DMZ민(民)+평화손잡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립수역 강화에서 DMZ 고성에 이르는 500㎞의 DMZ 마을길(평화누리길)에서 학생에서 중장년과 노인에 이르는 50만명의 시민이 손에 손을 잡는 평화 릴레이 운동이다.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의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DMZ민(民)+평화손잡기’의 평화누리길 코스는 평화누리길 500km로,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 연천~파주~고양~김포~강화를 잇고 있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의 인간띠잇기 행사. (제공: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의 인간띠잇기 행사. (제공: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운동본부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하여 전국의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화시민운동 단체다. 국내적으로는 갈등을 넘어선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함께 펼치고, 세계적으로는 마지막 남아있는 분단지역에서 펼쳐지는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전 지구적으로 울려 퍼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DMZ평화인간띠잇기의 조직은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지역에서 민(民) 중심의 추진위원을 구성한다. 구성 원칙은 3.1운동 1백주년과 민족대표 33인의 의미를 담아 133인으로 구성한 지역추진본부를 발족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도 이번 운동을 함께 주관하고 동참하는 133인의 선도 대표자를 구성한다. 전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이 함께 참여하며, 3.1운동과 같이 신분, 성별, 연령을 초월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民) 주도의 평화통일 운동을 전개한다.

DMZ 민(民)+평화손잡기 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대표전화(1855-0427)에서 이름, 연락처, 주소, 이메일과 평화누리길 중간집결지역 10곳(1지망, 2지망 선택) 중 손잡기를 희망하는 지역을 기재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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