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실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포럼-몽양 여운형’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위기의 한국교회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화해와 사랑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9.3.18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실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포럼-몽양 여운형’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위기의 한국교회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화해와 사랑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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