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실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포럼-몽양 여운형’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위기의 한국교회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화해와 사랑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임혜지 기자
gpwk11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