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보수단체를 불법으로 지원한 ‘화이트리스트’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보수단체를 불법으로 지원한 ‘화이트리스트’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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