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프로방스 정원’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방스 정원’은 프랑스 남부 지방의 중심가라 할 수 있는 '미라보 거리'를 콘셉트로 라벤더와 와인·빵 등을 이용해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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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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