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에서 열린 이운식에서 유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지난 2014년 7월 광화문광장에 처음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약 4년 8개월 만에 서울시청 서고로 옮겨진다. ⓒ천지일보 2019.3.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에서 열린 이운식에서 유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지난 2014년 7월 광화문광장에 처음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약 4년 8개월 만에 서울시청 서고로 옮겨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