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영어로 뭐길래? ( 출처: MBC ‘나혼자산다’)
오징어 영어로 뭐길래? ( 출처: MBC ‘나혼자산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오징어가 영어로는?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멤버들은 “오징어가 영어로 무엇이냐”는 질문을 갖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과 기안, 이시언이 홍콩 호텔에서 맥주 안주로 오징어를 말하지 못해 주문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기안84는 안주로 마른 오징어를 시키고 싶어했고, 이시언은 “드라이 트라이앵글”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스퀘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어 오징어의 영어 표현에 대해 박나래는 “정답은 시청자 여러분이 알려주실 것이다”고 재정리했다.

마른오징어의 영어 표현은 ‘dried squi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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