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5시 3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선수단이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수영 3관왕의 박태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마친 한국선수단이 28일 오후 5시 3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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