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미세먼지가 거치고 파란 하늘을 보인 16일 오후 엄마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가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호수를 노니는 ‘청둥오리’에 먹이를 주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6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미세먼지가 거치고 파란 하늘을 보인 16일 오후 엄마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가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호수를 노니는 ‘청둥오리’에 먹이를 주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6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미세먼지가 거치고 파란 하늘을 보인 16일 오후 엄마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가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호수를 노니는 ‘청둥오리’에 먹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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