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낙태죄 유지를 위한 청년생명대회’에서 염수정 추기경(왼쪽)과 알프레드 슈에레브 주한 교황대사(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낙태죄 유지를 촉구하며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조항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두고 열렸다. ⓒ천지일보 2019.3.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낙태죄 유지를 위한 청년생명대회’에서 염수정 추기경(왼쪽)과 알프레드 슈에레브 주한 교황대사(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낙태죄 유지를 촉구하며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조항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두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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