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 하면 담장 밖” 강정호, 시범경기 5호포… 홈런 공동 1위
“쳤다 하면 담장 밖” 강정호, 시범경기 5호포… 홈런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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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1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왼쪽 펜스를 넘는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1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왼쪽 펜스를 넘는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맞대결 최지만은 1타점 2루타 작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쳤다 하면 담장 밖으로. 강정호(32,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범경기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하는 괴력을 내뿜고 있다.

강정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강정호는 이날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182에서 .200(25타수 5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한편 이날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1사 2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깨끗한 2루타를 날려 선제 타점이자 시범경기 5번째 타점을 수확했다.

나머지 타석에선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7회 초 타석에서 교체됐다.

최지만은 7회 초 타석에서 다른 선수로 교체됐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385(26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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