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본사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권인태 (주)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 대표가 참석해 파리바게뜨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파리바게뜨) ⓒ천지일보 2019.3.15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본사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권인태 (주)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 대표가 참석해 파리바게뜨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지역 별 상생협의회 구성과 가맹점 손익 보존을 위한 판매사원 인건비 지원(가맹점 전체 연 35억 원) 등이다. (제공: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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