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52년 어천절 대제에서 이성관 비나리가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내고 있다. 어천절대제는 제향의식으로, 국조 단군이 216년 만에 승천한 날을 기리는 날이다. ⓒ천지일보 2019.3.1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52년 어천절 대제에서 이성관 비나리가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내고 있다. 어천절대제는 제향의식으로, 국조 단군이 216년 만에 승천한 날을 기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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