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52년 어천절 대제에서 이성관 비나리가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내고 있다. 어천절대제는 제향의식으로, 국조 단군이 216년 만에 승천한 날을 기리는 날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솔 기자
space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