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연평도 도발] 북한 “민간인 사상자 사실이라면 유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평도 도발] 북한 “민간인 사상자 사실이라면 유감” 보훈 입력 2010.11.27 19:31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북한이 연평도 포격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면 “유감”이라고 27일 밝혔다. 유감을 표명한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하지만 “그 책임은 이번 도발을 준비하면서 포진지 주변과 군사시설 안에 민간인들을 배치하여 인간방패를 형성한 적들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평도 도발] “북한, 화염 커지는 고폭탄 사용”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북한이 연평도 포격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면 “유감”이라고 27일 밝혔다. 유감을 표명한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하지만 “그 책임은 이번 도발을 준비하면서 포진지 주변과 군사시설 안에 민간인들을 배치하여 인간방패를 형성한 적들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