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2019 최우수 매장 시상식’ 진행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피자헛 본사에서 열린 ‘2019 최우수 매장 시상식’에서 스티븐리 한국피자헛 대표이사와 김법민 경기양평점 점주, 서경주 상주점 점주 및 피자원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피자헛 ‘최우수 매장 선정 시상식’은 전국 매장 중 고객만족도와 매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매장에 기념패 및 선물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피자헛은 올해 선정된 최우수 매장 두 곳에 명패와 함께 1,000만 원 상당의 포상으로 배달용 오토바이 3대를 각각 수여했다. (제공:한국피자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