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해병대 사격 훈련 중 불이 난 인천 강화도 진강산(해발 441m)과 인근 덕정산(해발 320m)에서 14일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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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해병대 사격 훈련 중 불이 난 인천 강화도 진강산(해발 441m)과 인근 덕정산(해발 320m)에서 14일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