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조합장선거] 나주조합장 15명 당선인 발표
[동시조합장선거] 나주조합장 15명 당선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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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도은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모습 ⓒ천지일보 2019.3.13
[천지일보=김도은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모습 ⓒ천지일보 2019.3.13

15개 조합 45명 출마

평균 경쟁률 3대 1

공산농협 투표율 최고

[천지일보 나주=이영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나주지역 당선인을 발표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인 13일 전남 나주시에서는 농협 14곳, 산림조합 1곳 등 총 15개 조합장 선거에 45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선거가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주 봉황면주민자치센터 등 총 15곳의 투표소에서 치러진 이 날 선거 결과, 나주시는 공산농협에 김승배, 금천농협 박하식, 나주농협 허철호, 노안농협 심상승, 다시농협 이계익, 동강농협 이동현, 마한농협 나윤씨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또 봉황농협에는 송정훈, 산포농협 장경일, 세지농협 이은상, 영산포농협 박정현, 나주배원예농협 배민호, 나주축협 김규동, 나주시산림조합에는 송홍근씨가 당선됐다.

이날 나주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인 투표수는 공산농협이 1032명(94.6%)으로 가장 높았고, 나주배원협이 1829명(93%)으로 뒤를 이었다. 나주시산림조합은 2331명(59.8%)으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나주축산농협(1565명, 92.9%), 금천농협(1408명, 92%), 마한농협(1611명, 91.2%), 동강농협(1025명, 91.5%), 세지농협(926명, 90.3%), 다시농협(1731명, 91.1%)은 모두 90% 이상 투표율을 기록했다.

나주농협(1375명, 87%), 노안농협(1421명, 88.7%), 봉황농협(1322명, 87.7%), 영산포농협(1169명, 86.9%)은 80%대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남평농협조합장은 최공섭씨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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