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와인 매장에서 모델들이 스페인 토레스 사의 화이트 와인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3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와인 매장에서 모델들이 스페인 토레스 사의 화이트 와인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은 지중해를 옆에 낀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져, 은은한 빛의 여튼 노란빛을 띄며 사과와 오렌지 향을 배경으로 상큼한 열대과일 맛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지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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