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바람막이용 온기텐트에 들어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바람막이용 온기텐트에 들어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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