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1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삼성교통에게 부분파업이 아닌 파업 완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조 시장은 이날 삼성교통에게 파업 완전 철회를 촉구하면서도 지난달 양측이 수용한 시민 소통위원회 중재안을 기준으로 실무적 접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3.1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1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삼성교통에 부분파업이 아닌 파업 완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 시장은 이날 삼성교통에 파업 완전 철회를 촉구하면서도 지난달 양측이 수용한 시민소통위원회 중재안을 기준으로 실무적 접촉을 일단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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