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AP/뉴시스】 오델로 게임을 즐긴다는 올해 116세의 다나카 카네 (일본)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후쿠오카 요양원에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쿠오카=AP/뉴시스】 오델로 게임을 즐긴다는 올해 116세의 다나카 카네 (일본)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후쿠오카 요양원에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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