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김복동 할머니의 사진을 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