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김복동 할머니의 사진을 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김복동 할머니의 사진을 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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