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미정 시민기자] 40년 동안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중동아시아의 벽을 한국축구팀이 뛰어 넘었다.
전반전 2골 차로 이란이 이기고 있던 가운데 후반전 대한민국 박주영 선수의 동점골로 3대 3 동점에 이어 지동원의 골로 동메달을 획득한 것.
난폭한 이란 선수들과 끝까지 잘 싸운 한국 축구선수들. 그들의 끈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낸다. 그들의 끈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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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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