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육상> 이연경, 여자 100m 허들 금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육상> 이연경, 여자 100m 허들 금 스포츠일반 입력 2010.11.25 18:36 기자명 연합뉴스 sncwook@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합뉴스) 한국 여자 단거리 육상의 대들보 이연경(29.안양시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연경은 25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3만에 결승선을 끊어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이연경은 한국 여자 단거리 트랙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sncwook@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합뉴스) 한국 여자 단거리 육상의 대들보 이연경(29.안양시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연경은 25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3만에 결승선을 끊어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이연경은 한국 여자 단거리 트랙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