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인턴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2019 세계여성의날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가운데 ‘3시 멈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3시 멈춰’ 퍼포먼스는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오후 3시에 함께 시위를 진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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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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