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7개 부처 중폭 개각과 관련한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을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7개 부처 중폭 개각과 관련한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을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