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일 (출처: KBS)
박지일 (출처: K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지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박지일은 7일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이동욱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했다.

올해 60세인 박지일은 1986년 연극 ‘죽음의 푸가’로 데뷔해 ‘죄와 벌’ ‘밤으로의 긴여로’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이후 박지일은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했다.

한편 박지일은 지난 2004년 10월 다큐멘터리 방송작가인 아내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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